이 책은 찰스 디킨즈의 이야기 모음집으로 The Signal Man, The Haunted House 및 The Trial for Murder가 있다. 신호인간은 철도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 유령이 찾아온 철도 신호원의 유령 이야기로 디킨즈의 유명한 소설 중 하나이다.
14,000통이 넘는 찰스 디킨즈의 편지 모음집으로 디킨즈가 9살 ?인 1821년부터 그가 죽기 전날인 1870년 6월8일까지의 편지들이다. 디킨즈의 변함없고, 독특하고 활기차고 생생한 표현을 읽을 수 있다. 가족, 친구, 당대의 주요 작가들, 문학의 정기 간행물 기고자들에게 쓴 편지들이다.
찰스 디킨스가 1840년에서 1841년까지 발행하고 편집한 주간 정기 간행물이다. 이 책의 주인공인 험프리는 런던에서 외롭게 살아가면서 오래된 필사본 한 권을 보관한다. 그러던 중 험프리는 “Humphrey’s Clock”이라는 작은 클럽을 운영하면서 그곳에 온 회원들에게 자신의 원고를 읽어주는데…